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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이 적정 사료량 계산법

체중·활동량 기준으로 하루 급여량을 정하는 방법과 흔한 실수.

최근 업데이트 2026-09-20
사료 포장지 권장량은 '평균'일 뿐이에요

포장지의 급여량표는 보통 체중 구간별 평균치예요. 실내에서 거의 안 움직이는 아이와 매일 1시간씩 산책하는 아이는 필요 열량이 다르기 때문에, 포장지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출발점으로만 삼는 게 좋아요.

체중 변화로 급여량을 조정해요

2~4주 간격으로 체중을 재서 늘거나 줄면 급여량을 10% 안팎으로 조정해보세요.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늘었다면 줄이고, 갈비뼈가 도드라지게 만져진다면 늘리는 신호예요.

간식도 하루 총 열량에 포함해서 계산해야 해요 — 간식이 잦으면 정작 사료량은 줄여야 할 수도 있어요.

기록으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기

매번 급여량을 기억하기보다, 견강보고서에 사료 기록과 체중 기록을 같이 남겨두면 주간·월간 리포트에서 체중 변화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. 급여량을 바꾼 시점을 메모해두면 효과가 있었는지도 나중에 비교하기 쉬워요.
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수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아요.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