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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 습기, 귀·발가락 사이 관리 안 하면 생기는 문제

습도가 높은 시기 외이염·발가락 사이 염증을 예방하는 법.

최근 업데이트 2026-09-20
귀는 습기에 특히 약해요

귀가 늘어진 견종(코커스패니얼, 푸들 등)은 통풍이 잘 안 돼 습한 계절에 외이염이 잦아져요. 산책 후나 목욕 후엔 귀 속 물기를 부드러운 티슈로 닦아주고, 냄새가 심해지거나 머리를 자주 터는지 확인해보세요.

발가락 사이도 습기가 잘 차요

비 온 날 산책 후 발가락 사이가 축축한 채로 방치되면 세균·곰팡이 번식으로 붉게 붓거나 자꾸 핥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. 발을 씻긴 뒤엔 발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말려주는 게 중요해요.

냄새나 가려움 신호를 기록해두세요

장마철 전후로 귀·발 상태에 변화가 있었는지 사진과 함께 남겨두면, 매년 같은 시기에 반복되는 문제인지 파악하기 쉬워지고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.
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수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아요.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주세요.